오늘 새벽에 편의점이 끝나고 집에 들어가서 잠을 잤다 그리고 나서 일어나서 누워서 아침명상을 했다. 처음 하는거라 많은 잡생각이 들었다. 나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 하고 내가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서 생각하다가도 계속해서 잡생각이 들었다. 아침명상을 마치고 회사에 가서 일을 했다. 오늘은 재고 실사날이라서 그렇게 바쁜날이 아니였다. 항상 몸이 편하기도 하고 몸이 편하니깐 마음도 편해진다. 오늘은 지적대화 책을 많이 읽지는 못했다. 다중우주와 평행우주에 대해서 나왔는데 뭔가 어렵고 신비하다. 나에게 우주는 무엇인가? 나의 삶을 찾아가는것인가? 아니면 무엇일까? 우주 밖엔 도대체 무엇이 있을까? 빅뱅 이전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주는 계속해서 팽창하고 있다. 공간의 팽창은 빛보다 빠를수도 있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빛보다 빠른것은 없다지만 공간이라 빛이랑 상관없다는게 과학자들의 의견이다. 그리고 우주의 끝과 끝은 같은 물질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것이 우주의 팽창을 이야기 해준다고 나와있다. 이런것들을 보면 정말로 과학자들은 대단하고 우주는 신비롭다. 다중 우주란 우리 우주를 나가면 우리처럼 똑같은 우주가 비엔나 소세지처럼 연결 되어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평행우주란 우리랑 똑같은 우주가 평행처럼 이루워 진것을 말하며 거기에는 나랑 같은 사람이 똑같이 있는 것을 말한다. 둘다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진게 없다. 하지만 신비롭다. 책을 읽고 퇴근 후에 집에 들려 옷을 갈아입고 근처 체육공원에 가서 3km를 쉬지않고 뛰었다. 정말 힘들었다. 오랜만에 3km를 뛴거라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나를 믿으면 그냥 달렸다. 천천히 달리며 포기만 하지말자고 나를 믿는다는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도착해 있었다. 오늘의 목표를 달성하고 나니 기분이 좋았다. 성공한 기분. 항상 느끼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운동 후에 죽을 사러 갔다. 어머니가 몇일동안 계속해서 설사를 하고 있어서 죽과 약을 사다 드렸다. 왜그러신지 모르겠지만 주말 내내 그러면 다음주에 한번 병원을 가봐야겠다. 어머니랑 같이 죽을 먹고 난 뒤에 나는 웰씽킹 책을 읽었다. 오늘은 다 읽었다. 웰씽킹 책은 어제도 말했지만 정말 강추하는 책이다. 1부는 내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해서 느꼈고 2부는 멘탈을 강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느꼈다.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계획대로 되지않고 항상 다른길이 나오기 마련인데 그때마다 멘탈이 중요한것 같다. 항상 멘탈 트레이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오늘 사업은 수입그릇 도매업을 생각하고 검색해봤다. 생각보다 수입그릇을 수입 한다는 절차가 좀 까다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정보가 많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잘만 수입한다면 사업이 잘될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매장이 없어서 블루 오션인거 같기도 하다. 내가 말하는 수입그릇 도매업은 창고형 수입그릇업체를 말하는 것이다. 아직 좀더 생각해봐야겠다.
그리고 지금은 편의점에 나와 오늘 하루는 마치려고 한다. 오늘 하루도 긍정적인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 부정적인것들 그리고 이해 못하는 것들을 이해하고 떨쳐내자! 오늘 하루도 다들 고생많았습니다. 내일 새로운 달이 옵니다. 4월달 봄에 계절이 온만큼 내일 하루는 밖에 나가서 꽃구경도 하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을 위해 항상 성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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