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일기장

2023 04 04

제로 투 원 2023. 4. 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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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섯시에 이모가 와서 일어났다. 바로 집에 들어가고 바로 잠들었다. 어제 아버지 차 점검때문에 공업소에 차가 있어서 아버지를 회사 가기전에 모셔다 드리기로 했다. 그러려면 30분 일찍 일어나야해서 일어났다. 아버지한테 같이 갈것냐고 여쭤 봤는데 그냥 더 자라고 해서 더 잤다. 항상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나 회사에 출근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회사에 출근해서 아침 명상을 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달라고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달라고 또한 산불화재 때문에 고생하는 모든 분들에게 힘을 달라고 했다. 그리고 하루를 시작했다. 오늘도 아침 일을 시작했고 비슷했다. 일을 다하고 주식창을 열었는데! 12%정도 먹고 있었다. 그래서 팔고 다시 들어갔다. 항상 다시 들어가면 안되는데 다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6프로가 빠졌다.. 결국 5만원정도 오늘 먹었다. 뭔가 아쉬웠다.. 역시 계속 기다려야하는데 못기다렸다 ㅋㅋ 주식 초보자는 어쩔수 없나보다 ㅋㅋ 더욱 연습하고 기다리고 분석해야겠다. 그리고 난뒤에 지적대화책을 읽었다. 낭패책도 같이 읽었다. 뭔가 회사가 안바빠 보이지만 바쁘다. 그렇지만 짬내서 읽는중이다 ㅋㅋ 오늘은 칼퇴를 했다. 집에 가기전에 여자친구랑 통화를 했고, 집에 들어가 밥을 먹은 후 편의점에 와있다. 편의점에서 사업을 구상했는데 바틀샵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더 많이 들었다. 뭔가 회사를 그만 두지 않아도 운영을 할 수 있을것 같다. 자본금만 있었다면 뭔가 바로 실행 했을것 같은데 자본금이 많이 없다.. 아쉽지만 긍정적으로 돈을 모아서 열심히 살면 분명히 기회는 올것이라고 믿는다. 나에게는 항상 이런 긍정적으로 살아야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여자친구는 아니다. 여자친구는 뭔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았을때 슬픔과 우울과 부정적인게 함께 오고 그것이 글과 얼굴과 행동에 표현이 된다. 웰씽킹이라는 책은 여자친구가 소개 해줬지만 긍정적으로 변하지는 않았다. 솔직히 지금 이시간에도 여친은 우울해 하고 있다. 그게 나에게 힘듦이다. 같이 힘내자고 긍정적으로 하자고 해도 한달안에 똑같은 일로 부정적으로 이야기하고 뭔가 나에게 안될꺼면서.. 이런 표현을 내비춘다. 그리고 우리는 결혼에 대해서 생각이 다르다. 여친은 내가보기엔 부자집 집안에서 아주 귀하게 컸다. 그래서 그렇지 사랑스러움이 많다. 하지만 그게 나를 만나고 고민이 많아 진것 같다. 우리집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인해서 빚이 많다. 그래서 정말 고민이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중이다. 조금만 도와줬으면 좋겠다. 오늘 마무리가 긍정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고민거리를 이야기한것 같다. 그래도 내일 수요일이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 내일은 더욱 긍정적으로 살아보자! 항상 사랑하고 오늘도 고생 많았다. 그럼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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